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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을 축하합니다.
김완수 2019-08-10 추천 2 댓글 2 조회 544


 

전도사님의 아버지(박중규 장로) 팔순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12일로 자녀들이 준비해서 만든 자리였습니다. 6남매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팔순 잔치의 은혜를 잠시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목요일 예산군 덕산의 한 팬션에 대가족이 모였습니다.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6남매의 가정이 모였습니다. 21명이 한 가족으로 모였지요. 원근각처에서 아버님의 생신을 축하하려는 마음과 정성으로 모인 가족들이라 그런지 얼굴에는 모두 기쁨과 감사가 넘쳐보였습니다. 팬션에 도착하니 축하자리를 준비하는 손길로 분주했습니다. 고기도 굽고, 반찬도 준비하고, 생신상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먼저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6남매 중 목사 사위가 3명이나 되다 보니 사회, 기도, 설교도 모두 사위들이 맡아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방송에 나올만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준비한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머니(money)가 최고라고 남들이 그래서 현금으로 전해 드렸습니다. 케이크도 컷팅하고 가족 단체 사진도 찍었답니다. 그리고 함께 저녁상에 둘러 앉아서 맛난 저녁을 함께 나누었지요.

 

식사를 마치고 2부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각 가정들이 준비한 장기자랑 시간이었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 낳으시고 길러주신 자녀들이 잘 자라서 믿음으로 살고 있음을 보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주들이 노래와 피아노도 치고, 가족들이 율동에 노래도 부르며 모두가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일정이 마쳐지고 둘째날 오전에 팬션을 나와 각자의 처소로 향했답니다.

 

지금껏 믿음으로 자녀들을 키워주신 아버님 감사합니다. 여전히 강건한 육신과, 여전히 강건한 믿음으로 자녀들에게 귀한 모범이 되어주실 아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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