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이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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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교회 이사해?
김완수 2020-11-13 추천 1 댓글 0 조회 339

요즘 연락되시는 분들 가운데 저에게 주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교회 이전은 잘 준비되고 있어?” 혹은 “언제 교회 이사해?” 등등의 질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싱긋 웃으며 말합니다. “목사님이 도와주셔야 이사하지요.” 아직 먼길이지만 조금씩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늘소망교회가 우리의 생각과 계획속에 있지 않았던 교회 이전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예배당, 셋방살이가 아닌 하늘소망교회 예배당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2020년 목회계획 속에 있지 않았던 일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마음을 나눠주셔서 그 꿈이 이루어질 날을 꿈꿔가고 있습니다.
(1) 미국에서 목회하시는 선배 목사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교회 이전을 위해서 이전헌금을 조금 보내셨노라고 문자를 남기셨습니다. 조금일 수 없는 헌금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머나먼 이국에서 목회하시면서 늘 마음 써주시는 목사님 때문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2) 하늘소망교회 이전의 기도제목을 들으신 분들이 연락도 주시지 않고 헌금을 보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cts 기독교방송이 나간 이후로 통장엔 처음보는 이름, 혹은 아무런 이름도 남기지 않으시고 보내주신 헌금들이 제법 있는 것을 봅니다. 정말 이름없이 빛도없이 헌신하시는 분들로 인해 참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3) 부산 성일교회 전백순 목사님과 여선교회 회원분들이 하늘소망교회를 방문해주셨습니다. 하늘소망교회 소식을 접하시고 함께 마음을 나눠주시기 위해 먼길을 오셨습니다. 잠깐 교회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후원금도 전달해 주시고 맛난 점심도 대접해주셨습니다. 성일교회 목사님과 여선교회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4) 하늘소망교회 이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지만 건물은 도구일뿐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진정한 교회 공동체를 세워가는 일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교제속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세워져가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는 교회를 공감하고 있습니다.
(5) 주님의 몸된 공동체를 기도하면서 오늘은 오래간만에 전도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로 노방전도는 멈춰져 있지만 성도들의 삶의 자리에서 조금씩 전도지를 나누며 전도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함입니다. 집사님 한분은 아침에 손녀 유치원 보내려고 나올 때 전도지를 가지고 나오셔서 모여있는 엄마들에게 전도지를 전하기도 하십니다. 권사님 한분도 병원과 주변 전도를 다시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늘소망교회가 세워져 가는 일에 귀한 분들이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몸인 하늘소망교회가 든든히 세워져가기를 위해서, 하늘소망교회 예배당이 튼튼히 세워져가기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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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17 경남 통영시 광도면 신죽1길 90 (죽림리, 죽림프라자) 402호 하늘소망교회 TEL : 055-643-2257 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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