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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촬영하던 날
김완수 2020-08-08 추천 0 댓글 0 조회 222


 

6일 새벽 5시 마산역을 향해 통영을 출발했습니다.

마산역에 도착해서 ktx 타고 3시간 30여분이 걸려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712일부터 15일까지 ‘CTS 7000 미라클 땅끝으로-’ 촬영이

하늘소망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6일엔 방송국에서 촬영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기차 타고 서울로 향하면서 참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지나온 목회의 고단했던 순간.

고비마다 때를 따라 도우셨던 하나님의 은혜.

고난의 시간을 함께 견뎌온 사랑하는 성도들의 얼굴.

 

'더디가도 사람 생각하지요'

예전 읽었던 책에 나오는 한 문장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 참 더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 또한 더딘 시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가야할 길이기에

'뚜벅 뚜벅' 한 걸음을 묵묵히 걷는 오늘!

한걸음의 출발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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