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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3주년 하나님의 은혜로
김완수 2020-07-18 추천 0 댓글 0 조회 242

하늘소망교회가 창립 23주년을 맞았습니다. 쉼없이 달려온 시간입니다. 부지런히 달려온 시간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세워가시고 인도하신 분은 우리 하나님이셨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으로 인해 하늘소망교회가 건강하고 그리고 아름답게 성장, 성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통영시 산양읍 연화리 958-2번지! 하늘소망교회가 처음 시작된 곳이었습니다. 버스는 한시간에 한 대밖에 없었습니다. 예배당은 진입로가 없어서 논둑길로 지나다녀야 했고, 성도라곤 아이들 몇 명이 전부였던 처음의 상황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하늘소망교회는 11년이라는 시간을 주님이 명하신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비록 아이들밖에 없는 교회였지만 160명정도의 아이들을 전도해서 함께 예배하며 주님의 몸으로 지어져 갔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05년 즈음 교회의 아이들이 자라 지역을 떠나고 덩그러니 목사의 가족만 남았습니다. 그 시골, 척박한 곳에 아이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한 지역을 품고, 한 교회에서 목회하고 싶은 비전이 생겼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준비해서 2008년 교회는 미수동 한 건물의 지하로 이전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6년이라는 시간동안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지금 하늘소망교회는 지하에서 지상으로 다시금 이전을 하고 사랑하는 하늘가족들과 함께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누구하나 다르지 않음을 고백하며 함께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의 하늘소망교회도 여전히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증인된 교회로 세워져 가면 좋겠습니다. 또 함께 어우러져 서로 사랑하고 서로 주님의 마음을 나누는 교회로 자리매김하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23년이라는 시간을 주님이 인도하셨 듯, 앞으로의 시간도 주님이 인도하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우리는 하늘소망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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