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해가 되면 누구나 꿈과 희망을 품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름 계획도 세우고 결단을 하기도 합니다. 한 사람의 인생뿐만 아니라 어느 가정도 단체도 그리고 교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2021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희망을 품고 꿈과 계획을 나름 세웠지만 여느해 같지 않습니다. 작년에 이은 코로나의 계속된 여파로 인함입니다. 신년 교회가 다양한 행사들로 분주하고 정신이 없을텐데 올 해 연초는 너무나도 한가롭기(?)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믿음을 가지고 한걸음을 걸어야 하는 것은 우리의 길입니다.
하늘소망교회는 지금 릴레이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한 분이 교회에 들러서 교회와 가정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라 모두가 동참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물론 강제로 시간을 맡기면 더 잘 진행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신앙생활은 본인들 스스로가 자원함으로 이루어가야 한다는 원칙이 있기에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저마다 정해진 시간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 민족을, 그리고 우리 교회와 가정을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작은 기도입니다. 낮은 자의 기도입니다. 겸손한 기도입니다. 그저 주님앞에 맡길 수 밖에 없기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기도합니다.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기에 주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실 것입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가실 것입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응답하실 것입니다. 그 약속을 믿고 붙잡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기도의 시간 가장 즐거운 시간을 주님께 드립니다.
[찬송가 364장 1절]
내 기도하는 그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소원 주앞에 낯낯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당해 슬플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댓글2개
무기력해짐을....탈출하고파요...^;^
조만간 좋은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