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묵상

  • 우리들 이야기 >
  • 하늘묵상
예배를 기다리는 이들
김완수 2022-02-26 추천 0 댓글 0 조회 274


 

2008년 어느날 해송복지원이라는 곳엘 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한 장로님에 의해 시작된 복지원이었습니다

복지원을 방문한 이유는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예배인도를 요청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날 이후 매주 수요일에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또 한달에 한번 어르신들 전체가 모이는 생신잔치에서 설교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막아서기 전까지 

12~3여년을 한결같이 어르신들과 함께 했습니다.

 

벌써 어르신들과 헤어진지 2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예배 드리러 가지 못한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어르신들이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씀이 있다고 

국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목사님 언제 오시노?”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어르신들을 2주전 주부터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접 뵙지는 못하고 수요일마다 온라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늘 말씀을 사모하는 어르신들

늘 예배를 기다리는 사랑하는 분들의 삶에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셔서 다시 만나 함께 예배하는 그 날까지 주님의 보호하심이 있길 소망해 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기쁨과 감사의 신비 김완수 2022.02.26 0 263
다음글 2021년 추수감사주일 김완수 2021.10.16 0 250

53017 경남 통영시 광도면 신죽1길 90 (죽림리, 죽림프라자) 402호 하늘소망교회 TEL : 055-643-2257 지도보기

Copyright © 하늘소망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
  • Total20,865
  • rss
  • facebook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