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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김완수 2019-09-03 추천 2 댓글 0 조회 254

[화요묵상] 2019.9.3.

나의 하나님

 

날씨가 많이 우울합니다.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네요. 아무런 피해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 화요묵상 글 보내며 사랑하는 하늘소망 가족들의 삶과 인생 가운데 도우시고 붙드시며 풍성케 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새벽마다 예레미야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성경 예레미야서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라는 선지자(예언자)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크게는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므로 저들을 70년 바벨론 종살이 하게 하시겠다는 것이고, 70년이 지나 다시금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그들을 회복시키시겠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오늘 죄악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들을 주님께서 건져내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의 백성으로 돌아와 회복시키시겠다는 말씀으로 읽어가게 됩니다.

  

오늘 새벽엔 예레미야 3216~25절 말씀을 통해 예레미야의 기도 내용을 살펴보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17)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이십니다.(18) 하나님은 보응하시는 분이십니다.(19)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분이십니다.(20) 하나님은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21)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시는 분이십니다.(23) 하나님은 회복케 하시는 분이십니다.(25) 이 본문을 보면서 각 구절마다 하나님의 속성을 살펴보며 하나님의 은총을 돌아보는 귀한 새벽시간이었습니다.

  

예레미야가 경험한 하나님의 속성을 성경이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것은 오늘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경험하고 만나게 되는 하나님이 다양한 은혜와 은총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나누면서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신 분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는지를 서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부모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악한 길이 아닌 선한 길로 인도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나를 기다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런 다양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만난 하나님, 그리고 다양한 모습으로 고백되어지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인도하시는 거룩하고 복된 분이셨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당신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오늘 이 시간 당신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시며 당신과 동행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기도)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주님 안에서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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