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판매라는 것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개인의 이익이 아닌 교회를 위한 것이지만 적응이 되지 않는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홍보 전단지를 만들어서 홍보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정리를 해서 남해의 멸치, 액젓 공장에 주문을 넣게 됩니다. 그러면 장로님 부부가 택배로 발송하면 끝이 납니다. 한 주의 일정이었지만 정말 너무 길게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답게 세워져가는 하늘소망교회의 새로운 출발앞에서 설레임도 있고, 두려움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판매사업으로 이전 비용이 다 충당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함께 하실 것이기에 아름다운 결과와 열매가 맺혀지리라 확신합니다.
1. 지난 한주 참 많은 곳에서 저희들의 마음에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서울, 태백, 부천, 대구, 부산, 진주, 통영 등지에서 멸치와 액젓을 주문해주셨습니다. 또 배달 받으신 분들이 멸치와 액젓 너무 맛있다고 한결같이 말씀도 해주셨네요.
2. 한 선배 목사님은 교회에 광고를 해주시고 주문을 받아서 연락을 주셨어요. 그리고 이전에 보태라고 건축헌금도 보내주셨어요. 많이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시지만 정말 큰 사랑을 받았네요.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3. 저희들의 사연을 들으시고 주변 분들이 여기 저기 많이 홍보해주셨어요. 특별히 통영에 사시는 한 불자님은 친구 목사를 돕고자 이곳저곳에 하늘소망교회 판매사업을 홍보해주시고 계십니다.
※ 힘겨운 삶의 자리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고 예배하려는 이들이 마음껏 예배할 수 있는 예배당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하늘소망교회 예배당 이전 기금 마련을 위한 판매사업을 많이 홍보해주세요.
※ 많은 양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멸치와 액젓이 필요하실 땐 꼭 하늘소망교회를 통해서 구입해주세요.
※ 교회 창립주일, 단체 행사 시 기념품으로 액젓(1.8리터)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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