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24 [성도와 이웃과 함께 나누는 화요묵상]
함께 웃고 함께 울라
태풍이 지나간 통영의 하늘은 우리에게 가을을 선물로 안겨주었습니다. 이 한주도 늘 생명으로 도우시는 주님안에서 풍성하고 복된 시간을 누리는 모든 성도들의 삶이길 기도합니다.
지난주부터 하늘소망교회는 가정별 심방예배를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방은 목사가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해서 대화하며 집안 형편을 살펴보고 신앙적 상담과 위로를 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또 어려움 당한 성도의 가정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권면하며 교제하고 도와주는 목양 활동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교회는 매년 가을의 문턱에서 가을심방을 진행하고 있지요. 그리고 지난주부터 2019년 가을심방이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찬송을 두 장 부릅니다. 담임목사가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 주시는 말씀으로 성경을 읽고 말씀을 전합니다. 말씀이 끝나면 잠시 동안 그 가정을 위해서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축복기도를 하게 되지요.
올해 가을 심방은 성도들을 향한 담임목사의 마음이 더 간절함을 보게 됩니다. 여러 어려움에 있는 성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함께 아픈 마음을 주님께 목놓아 부르게 됩니다. 하늘소망교회에 속한 가정마다 주님께서 붙들어 주셔서 문제들이 해결되어 지고, 주님께서 쉴만한 물가 푸른 풀밭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는 마음이 그 어느해 보다 간절합니다. 그 마음을 담아 심방예배 때 통성으로 기도하는데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들의 가정마다 복주시고 함께 해주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로마서 12장 15절 말씀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 서로 서로를 위해서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즐거워하고, 힘들고 어려운 성도의 고통을 함께 울 수 있는 교회 말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백성의 삶의 모습이 이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아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하늘소망 가족들이 서로를 아끼고 함께 귀한 마음을 함께 나눌 때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서로 서로 기도하는 우리 가운데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행복한 가족, 하늘소망가족입니다.
기도)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는 하늘소망교회 모든 가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 가운데 주님의 함께 하시고 위로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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