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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시는 하나님
김완수 2020-02-18 추천 0 댓글 0 조회 245

해결하시는 하나님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하루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오래간만에 글 남깁니다. 주님의 놀라운 은혜로 풍성한 날마다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어제는 일정에도 없던 유아실 전기공사를 한 날이었습니다. 얼마전부터 유아실 전기 차단기가 떨어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무리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해봐도 원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당연합니다. 전기에 관해서는 공부도 해본 적이 없고 전기를 다뤄본 경험도 없기 때문이었죠. 결국 삼천포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한분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마침 시간이 되신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고 어제 교회에 오셔서 함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제일 먼저 한 일은 왜 차단기가 떨어지는지 원인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이곳 저곳을 점검하고 또 점검하다가 한쪽 벽에 있는 콘센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벽 쪽에 물이 스며서 누전이 되는 것이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원인은 발견했고, 일사천리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차단기도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안전하게 여러 부분을 손을 보았습니다. 또 앞으로 교회에서 전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삼천포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은 지방에서 전기 기술자로 통합니다. 공고를 졸업하셨기에 이런 일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십니다. 이런 전기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제게 있었다면 그 목사님을 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겐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능력이 없기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을 부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찾아오는 문제를 해결할 힘도 지혜도 능력도 부족합니다. 처음 살아보는 인생의 여정 가운데 우리에게 찾아오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기에 우리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 나의 인생을 맡기고 믿음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나의 구주이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 응답하시는 그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그리고 그분께 맡기십시오. 그리하면 주님께서 아름다운 응답의 열매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시편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베드로전서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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