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간은 전라남도 강진에 있는 강진감리교회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배당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일명 교세람 사역의 일환으로 함께 참여한 자리였습니다. 어려운 교회들은 자체적으로 예배당을 리모델링하는 일이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을 함께 공감해서 작고 연약한 교회 예배당을 리모델링하는 일이 감당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이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 일명 교세람입니다. 모두 목사님들로 구성이 되어졌습니다.
1년에 한번 예배당 리모델링 사역이 올해는 전남 강진의 강진교회였습니다. 오래된 예배당을 새롭게 세워가는 일이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노동 속에서 육신의 고통이 있었습니다. 먼지와 온갖 위험한 공사현장은 늘 조심하고 신경을 써야하는 자리였습니다.
한주간을 공사하면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진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땀흘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 일하는 내내 하늘소망교회 사랑하는 성도들의 얼굴이 머리와 마음속을 스쳐지나 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통영에 도착했습니다. 아무 사고없이 교회 공사를 잘 마무리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하늘소망교회를 섬기고 사랑할 수 있는 목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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