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공간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끊임없이 다가오는 문제들 앞에서 적잖히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일들을 마주하게 되면 어찌할줄 몰라하는 우리들의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한주간의 시간이 조금은 고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새로이 다가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에겐 어떤 문제가 다가왔기에 고민의 시간이었을까요?
현재 사택은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11월이면 계약이 끝이 납니다. 그런데 집 주인의 사정으로 집을 매매하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고 싶어하는 분이 나타났고 사택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막상 집을 다시 구하려니 막막한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한주를 보냈습니다.
마음에는 ‘주님이 인도하실 것이다’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면 여전히 앞은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앞을 여시는 분은 하나님이셔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러 가지로 정리될 수 있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그 제안대로라면 이사하는데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셔야 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한주였습니다. 주님없이 살 수 없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아야 할 운명과도 같은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들을 정리하면서 한주의 마음을 문장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찾아오는 것은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어둠을 걷어 내시고 우리의 앞 길을 열어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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